비정형노동센터

김영주 소장
2020-12-08
조회수 730

비정형노동센터는 (물질)상품생산을 중심으로 했던 산업사회의 고용관계와 일하기 방식과 정규직 노동자의 범주에 밖에 자발적/비자발적으로 새로운 노동관계가 형성되는 현상을 기존의 방식이 아닌 시각으로 바라보기 위하여 '비정형노동'이라는 이름을 붙이게 되었습니다.


2018년 예술인복지재단의 예술인 파견사업으로 인연을 맺게된 예술인들과 6개월 간 예술 작업을 하면서 일생활균형 재개념화의 필요성을 깨닫게 되었고, "고용계약 밖의 임금노동"에 대해서 새롭게 바라보는 계기가 있었기에 '비정형노동'을 이야기하고 해석을 시도하게 되었습니다.


 2019년 "4대 보험 안되는 자들의 좌담회"와 국회의 일생활균형 및 일하는 방식 혁신을 위한 국회포럼 토론회와 또한 2020년 코로나19 전염병의 대유행으로 프리랜서 노동을 하고 있는 청년층의 삶을 더듬어보는 "청년프리랜서 행사경호경비원들의 노동실태조사(서울시 청년청 지원)'를 실시하면서 비정형노동에서는 노동방식과 노동관계는 노동자의 자율성과 불안정성을 동시에 높이도 하고, 다양성이라는 가치를 노동자가 노동환경을 선택할 때 중요하게 바라보기 시작하는 특징이 발견하기도 하였습니다.

일생활균형연구소는 지속적으로 새로운 노동관행에 대해 사회적으로 논의가 촉발될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가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