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 사회, 번아웃 증후군 시달리는 사람들··· '연결되지 않을 권리'는 언제쯤?(메트로신문, 2018-12-06)
비영리재단인 일생활균형재단 WLB연구소가 2017년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복수 응답), 일과 삶의 균형이 흐트러지면서 '졸림과 극심한 피로가 계속된다'는 응답이 62.1%로 가장 많았다. '여가 활동할 시간이 없다'(29.1%), '우울하고 스트레스를 쉽게 느낀다'(26.2%)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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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재단인 일생활균형재단 WLB연구소가 2017년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복수 응답), 일과 삶의 균형이 흐트러지면서 '졸림과 극심한 피로가 계속된다'는 응답이 62.1%로 가장 많았다. '여가 활동할 시간이 없다'(29.1%), '우울하고 스트레스를 쉽게 느낀다'(26.2%)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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